NH투자증권, 창사 이래 첫 영업익 1조원 달성

장윤서 기자 2022. 1. 2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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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 1조원을 넘어섰다.

NH투자증권은 21일 공시를 통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1년 영업이익이 1조3167억원으로 전년(2020년) 대비 67.2% 늘었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농협금융지주의 든든한 지원과 업계 최고의 IB 경쟁력을 바탕으로 IB, WM, 트레이딩 등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을 시현했다"며 "연간 영업이익은 창사 이래 첫 영업이익 1조원 달성이고 순이익 역시 역대 최대 수준"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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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사옥./NH투자증권 제공

NH투자증권이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 1조원을 넘어섰다. 투자은행(IB)과 자산관리(WM), 트레이딩 등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 덕분이다.

NH투자증권은 21일 공시를 통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1년 영업이익이 1조3167억원으로 전년(2020년) 대비 67.2% 늘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94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3% 증가했다.

지난해 순이익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운용 및 이자수지는 1조236억원으로 전년 대비 21% 상승했다. 시장 변동성 확대에도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헤지 전략,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 등으로 운용손익을 개선했다.

순이익 비중이 높은 브로커리지 부문에선 해외주식 고객의 기반 확대와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힘 입어 수수료 수지 6687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해외주식 수수료수익은 889억원, 해외주식 자산 7조5000억원으로 모두 전년 대비 2배 이상 급증했다.

IB부문은 ECM(주식발행시장), DCM(채권발행시장), 인수금융, PF(프로젝트파이낸싱) 등 각 사업부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사상 최대 수수료수익인 3386억원을 기록했다.

또 WM 부문에서도 해외주식 고객 기반 확대 및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우수한 실적을 시현했다. 트레이딩 부문에서도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및 헤지 전략을 통해 손익변동을 완화하며 탁월한 운용손익을 달성했다.

NH투자증권은 “농협금융지주의 든든한 지원과 업계 최고의 IB 경쟁력을 바탕으로 IB, WM, 트레이딩 등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을 시현했다”며 “연간 영업이익은 창사 이래 첫 영업이익 1조원 달성이고 순이익 역시 역대 최대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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