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소멸할 듯 작은 얼굴.. 데뷔 23년차의 힙한 미모!
박근희 2022. 1. 21. 19: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오후 가수 보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파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비니를 쓴 보아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보아의 작은 얼굴과 맑은 피부가 눈길을 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근희 기자] 보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오후 가수 보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파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비니를 쓴 보아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보아의 작은 얼굴과 맑은 피부가 눈길을 끈다. 특히 진열대 거울에 반사해 카메라를 응시하며 장난스런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보아는 올해 신드롬을 일으킨 Mnet 예능 ‘스트릿 우먼 파이터’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보아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