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서울 신규확진 990명..전날보다 19명 증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는 21일 0시부터 18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971명 증가해 누적 확진자가 24만846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 확진자 수(971명)보다 19명 증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누적 확진자 24만8465명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서울시는 21일 0시부터 18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971명 증가해 누적 확진자가 24만846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 확진자 수(971명)보다 19명 증가했다.
주요 감염경로별로는 노원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가 4명 늘어 50명이 됐다. 중구 직장·용산구 음식점 관련 확진자는 4명 늘어 33명으로 집계됐다.
이 외 ▲관악구 소재 노래연습장 관련 3명(누적 82명) ▲마포구 소재 학원 관련 3명(누적 35명) ▲해외유입 35명(누적 4101명) ▲기타 집단감염 24명(누적 3만7378명) ▲기타 확진자 접촉 496명(누적 10만3263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13명(누적 5089명) ▲감염경로 조사 중 408명(누적 9만8434명) 등이 추가 확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박당한 채 강제 흡입"…'마약 양성' 김나정, 피해자 주장(종합)
- "하루만에 7억 빼돌려"…김병만 이혼전말 공개
- 前티아라 류화영, 12년 만에 '샴푸갑질' 루머 해명…"왕따 살인과 진배없다"
- 박장범 KBS 사장 후보 "'조그마한 파우치'라고 하지 않고 '파우치'라고 해"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167㎝ 조세호, 175㎝ ♥아내와 신혼생활 "집에서 까치발 들고 다녀"
- 가격 1000원 올린 후…손님이 남긴 휴지에 적힌 글
- 김정민, 月보험료 600만원 "보험 30개 가입"
- "진짜 기상캐스터인 줄"…일기예보에 '깜짝 등장'한 아이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