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심려 끼쳐 참회..불교계 발전 위해 헌신"
권민석 2022. 1. 21. 18:43
[앵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의 이른바 해인사 통행세 발언에 대한 불교계의 분노가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전국승려대회까지 열렸는데 정 의원이 조계사를 방문해 직접 사과하려 했지만, 승려들의 반발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대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깊이 사과드린다며 거듭 고개를 숙였는데요.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의원]
저로 인해 불교계에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해 참회와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몇 달간 저 스스로 많은 성찰과 사색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불교계의 고충과 억울한 점도 인식하게 됐습니다. 다시 한 번 정중하게 사과 드립니다. 소중한 문화재를 지켜오신 불교계와 스님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법과 제도를 정비하는 데 미력하나마 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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