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설 황금연휴 맞아 '럭키 뉴 이어 패키지' 선보여

손봉석 기자 2022. 1. 2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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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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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은 다가오는 설 황금 연휴를 맞아 100% 당첨의 행운과 함께하는 ‘럭키 뉴 이어 패키지 (Lucky New Year Package)’를 오는 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선보인다. 기분 좋게 2022년 임인년 새해를 시작할 수 있도록 패키지 이용 시 100% 당첨을 보장하는 럭키 드로우 쿠폰을 증정한다.

올해 가장 긴 연휴인 설 황금 연휴 기간 동안 선보이는 ‘럭키 뉴 이어 패키지’는 프리미어 객실 또는 디럭스 객실 또는 남산서울타워 혹은 숭례문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프리미어 뷰 객실에서의 1박과 모모카페 조식 뷔페 2인, ‘만공한국사(만들면서 공부하는 한국사)’의 미니어처 숭례문 등으로 구성된다.

또, 패키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100% 당첨의 럭키 드로우 쿠폰은 남대문 모모카페 2인 뷔페 식사권, 핸드크림 및 립스틱 세트, 강화 유리컵, 폴딩 쇼핑 카트 등 푸짐한 경품의 행운을 선사한다. 패키지 투숙객은 피트니스와 객실 내에서 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선착순 50객실 한정으로 제공되는 만공한국사의 미니어처 숭례문은 우드락 및 종이 재질로, 어른과 아이 모두 쉽고 재미있게 만들 수 있고, 숭례문과 관련된 역사를 알 수 있어 의미가 있다. 또한 호텔에서 국보 숭례문을 직접 바라보며 미니어처 숭례문을 만들어 볼 수 있으니 더욱 이색적이다.

‘럭키 뉴 이어 패키지’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투숙 가능하며, 패키지 가격은 171,000원(세금 10% 별도)부터다. 예약은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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