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新산학협력 중장기발전계획' 비전 선포

최영규 2022. 1. 2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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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학교가 '新산학협력 중장기 발전계획(2022~2026)'을 마련해 새로운 혁신성장 모델을 구축한다고 21일 밝혔다.

한남대는 LINC+사업단 주관으로 지난 20일 교내에서 '제10회 산학협력 페스티벌'을 갖고 새롭게 수립한 산학협력 중장기 발전계획 비전을 선포했다.

이광섭 총장은 "한남대는 미래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창의인재를 적극 양성하고, 지역산업·지역경제 성장을 선도하는 산학연 협력 비전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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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산업체 요구 정책 7개 전략·14개 과제

한남대학교가 ‘新 산학협력 중장기 발전계획(2022~2026)’을 마련했다. / 한남대 제공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한남대학교가 ‘新산학협력 중장기 발전계획(2022~2026)’을 마련해 새로운 혁신성장 모델을 구축한다고 21일 밝혔다.

한남대는 LINC+사업단 주관으로 지난 20일 교내에서 ‘제10회 산학협력 페스티벌’을 갖고 새롭게 수립한 산학협력 중장기 발전계획 비전을 선포했다.

정부와 LINC 3.0, 지역사회, 산업체 등에서 요구하는 정책 방향을 7개 전략·14개 전략 과제로 담았다,

산학협력 페스티벌은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대전시, 대덕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의 후원으로 LINC+사업 고도화에 따른 대학-기업-지역간 사업수행 성과 공유 및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캡스톤디자인 작품 전시와 현장실습 수기, 창업동아리 및 학생창업유망팀들의 성과가 이날까지 한남대 56주년기념관 로비에서 전시된다.

이광섭 총장은 "한남대는 미래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창의인재를 적극 양성하고, 지역산업·지역경제 성장을 선도하는 산학연 협력 비전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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