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바울·김민종 등 유도 대표팀, 올해 첫 국제무대 나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유도 국가대표팀이 2022년 국제유도연맹(IJF)에서 주최하는 첫 월드투어 포르투갈 그랑프리 및 파리 그랜드슬램 대회에 참가한다.
21일 대한유도회에 따르면 유도 대표팀은 김미정(여자 대표팀), 황희태(남자 대표팀) 감독 체제 하에 첫 국제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오는 25일 포르투갈로 출국하는 대표팀은 그랑프리 대회(28~30일)에 참가 후 프랑스로 이동, 파리 그랜드슬램 대회(2월 5~6일)를 마치고 귀국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한국 유도 국가대표팀이 2022년 국제유도연맹(IJF)에서 주최하는 첫 월드투어 포르투갈 그랑프리 및 파리 그랜드슬램 대회에 참가한다.
21일 대한유도회에 따르면 유도 대표팀은 김미정(여자 대표팀), 황희태(남자 대표팀) 감독 체제 하에 첫 국제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오는 25일 포르투갈로 출국하는 대표팀은 그랑프리 대회(28~30일)에 참가 후 프랑스로 이동, 파리 그랜드슬램 대회(2월 5~6일)를 마치고 귀국한다.
이번 대회에는 안바울(남양주시청·66㎏급)과 김민종(용인대·100㎏ 이상급), 윤현지(안산시청·78㎏급) 등 2020 도쿄올림픽 출전 선수가 나선다.
체급을 올린 한희주(KH그룹 필룩스·70㎏급)와 선발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신예들도 다수 출전한다.
cho8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박연수, 전남편 송종국 저격…"자식 전지훈련 막아놓고, 넌 이민 가네"
- 송혜교 닮은 '25세 파일럿' 얼마나 똑같길래…"사진 찍으려 줄 섰다"
- "父김병만 고마운 사람"…전처 폭행 주장 속 입양딸은 반박 의견
- 장재인, 당당한 '노브라' 패션…이미지 파격 변신 [N샷]
- "음주 뺑소니 사고 낸 친구 손절…지인들은 '너무하다', 제가 과한가요?"
- 김나정 "필리핀서 손 묶인 채 강제로 마약 흡입…스폰 아닌 협박"
- '돼지불백 50인분 주문' 공문까지 보낸 중사…군부대 사칭 노쇼였다
- 서동주, 183㎝ 듬직한 연하 남친 공개 "어깨 기대면 체온 상승"
- 이동건, 공개연애만 다섯번…父 "솔직해서 의자왕 별명 생겨"
- "아이 있는데 좀 도와주면 안되나" 불평…셀프 사진관 온 부부, 별점 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