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설렘', 반전의 탈락자에 '충격'..권유리→아이키 '눈물'[M+TV컷]

‘방과후 설렘’ 연습생들 탈락 사진=펑키스튜디오

‘방과후 설렘’ 연습생들이 대거 탈락한다.

오는 23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오디션프로그램 ‘방과후 설렘’ 9회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학년 내 배틀이 진행, 최종 탈락 연습생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반전의 탈락자가 공개되며 충격을 선사한다.

이날 공개될 탈락자 중에는 예상 밖 인물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현장을 놀라움으로 초토화 시켰다는 후문이다.

최종 탈락자 공개 후, 4명의 담임 선생님들 역시 눈물을 감추지 못해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으며, 연습생들을 향한 미안함과 고마운 마음을 밝히기도 해,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한껏 더했다.

특히, ‘방과후 설렘’ 9회 방송에서는 데뷔 자리에 이름을 올리기 위해 학년 내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것은 물론, 완성도 높은 무대로 케이팝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학년 내 배틀을 바탕으로 30명 중 몇 명의 연습생이 최종 탈락하며, 어떤 학년의 연습생이 탈락하고 어떤 연습생이 반전을 거듭하며 생존할 수 있을 것인가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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