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들' 김남길·진선규 ,'그·알'과 만남..ft. 韓 프로파일러 1호 권일용

황지향 인턴 2022. 1. 21. 17: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BS TV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이하 악마들)의 김남길·진선규가 SBS TV '그것이 알고 싶다'의 공식 유튜브 '그알저알'에 출연했다.

21일 공개된 '그알저알'에 '악마들'의 원작을 집필한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와 김남길·진선규의 특별한 만남이 소개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그알저알' 김남길, 진선규, 권일용 . 2022.01.21. (사진= SBS 제공 )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SBS TV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이하 악마들)의 김남길·진선규가 SBS TV '그것이 알고 싶다'의 공식 유튜브 '그알저알'에 출연했다.

21일 공개된 '그알저알'에 '악마들'의 원작을 집필한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와 김남길·진선규의 특별한 만남이 소개됐다.

지난 15일 해당 채널에 공개된 선공개 예고편 영상은 9만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했다.

김남길, 진선규, 권일용 교수는 이날 영상에서 '악마들'에 대한 이야기와 드라마가 탄생할 수 있었던 90년대와 2000년대 대한민국의 다양한 범죄 사건 및 수사 방법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특히 한국형 프로파일링의 중심에 있던 권 교수와 드라마를 통해 이를 간접 체험한 김남길, 진선규라 나눌 수 있는 대화들이 눈길을 끌었다.

'악마들'은 지난 14일 첫 방송 이후 호평을 듣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