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협-국민권익위, 소비동향 점검

김태형 2022. 1. 2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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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왼쪽부터) 국민권익위원장과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정연태 농협유통 대표이사가 21일 오후 서울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농축산물 소비동향을 점검하고 있다.

이성희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청탁금지법 개정으로 얼어있던 농축산물 소비도 차츰 풀리길 개대해본다"며 "소비자들께서도 농업과 농촌을 위해 이웃·친지분들과 우리 농축산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면서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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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전현희(왼쪽부터) 국민권익위원장과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정연태 농협유통 대표이사가 21일 오후 서울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농축산물 소비동향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유통 관계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청탁금지법 개정으로 농축산물 소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농협은 명절기간 소비촉진을 위해 계약재배물량을 농산물은 평소보다 최대 2.5배, 축산물은 1.5배 확대 공급할 예정이다.

이성희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청탁금지법 개정으로 얼어있던 농축산물 소비도 차츰 풀리길 개대해본다"며 "소비자들께서도 농업과 농촌을 위해 이웃·친지분들과 우리 농축산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면서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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