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연하♥' 티아라 출신 소연, 으리으리한 신혼집 입주 "앞으로 잘 부탁해" [TEN★]

강민경 2022. 1. 21. 16:5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강민경 기자]

소연, 조유민 /사진=소연 인스타그램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9살 연하 예비 신랑과의 신혼집으로 이주했다.

소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앞으로 잘 부탁해" "왜 너네가 신났닝" "개 판이넹"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소연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은 소연과 조유민의 신혼집이다. 으리으리한 신혼집과 어울리는 넓은 통창, 대리석 인테리어 등이 돋보인다. 소연의 반려견들도 신이 난 모습이다.

한편 소연은 지난 18일 3년 간 교제한 조유민과 오는 11월 결혼한다고 밝혔다. 소연의 예비 신랑은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으로 합류 금메달에 목에 걸었다. 최근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이적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