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검은 연기
김용빈 기자 2022. 1. 21. 16:46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21일 오후 3시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한 이차전지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 3명이 구조 또는 자력대피 했고, 1명은 고립된 것으로 전해졌다. 2022.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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