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아이돌' 가희, 민낯에도 빛나는 청초한 미모 [DA★]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2022. 1. 21. 16: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가희가 설원에서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이 참 예쁘게도 왔어. 정박한 차 빼고 집에 오느라 고생은 좀 했지만 너무 행복했던 어제. 엄마는 아이돌 이번주만 오늘 밤 8:40!!! 오늘!! 오늘이에요!!!!" 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가희가 설원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었고, 현재 tvN 예능 '엄마는 아이돌'에서 활약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가수 가희가 설원에서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이 참 예쁘게도 왔어. 정박한 차 빼고 집에 오느라 고생은 좀 했지만 너무 행복했던 어제. 엄마는 아이돌 이번주만 오늘 밤 8:40!!! 오늘!! 오늘이에요!!!!” 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가희가 설원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민낯에도 청초한 분위기와 행복한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었고, 현재 tvN 예능 ‘엄마는 아이돌’에서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star@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