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팡, 14K·18K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목걸이' 출시

윤숙영 기자 2022. 1. 2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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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브랜드 골드팡(대표 이용수)이 14K·18K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목걸이'를 출시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목걸이'는 동화 속의 주인공인 '앨리스'를 모티브로 한 제품이다.

업체 측은 "동화 속 앨리스를 환상의 세계로 이끈 동물인 '흰토끼'를 회중시계 디자인에 접목해 양면 코인 형태로 제작했다"며 "풍성한 볼륨감과 몽환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릴 적 추억을 다시 불러일으킬 수 있는 특별한 주얼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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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팡의 14K·18K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목걸이'/사진제공=골드팡

주얼리 브랜드 골드팡(대표 이용수)이 14K·18K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목걸이'를 출시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목걸이'는 동화 속의 주인공인 '앨리스'를 모티브로 한 제품이다. 색상은 △로즈골드 △옐로우골드 △화이트골드, 3가지로 나왔다.

업체 측은 "동화 속 앨리스를 환상의 세계로 이끈 동물인 '흰토끼'를 회중시계 디자인에 접목해 양면 코인 형태로 제작했다"며 "풍성한 볼륨감과 몽환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릴 적 추억을 다시 불러일으킬 수 있는 특별한 주얼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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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영 기자 tnrdud030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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