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발 골절로 수술 받아..'런닝맨' 촬영 불참

김찬영 2022. 1. 2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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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전소민(사진·35)이 발 골절 수술을 받았다.

전소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21일 "전소민이 최근 개인 일정 중 발을 잘못 디뎌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어 "정밀 검사 결과 발 골절 소견을 받았고 지난 19일 수술을 받고 현재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현재 수술을 잘 마치고 회복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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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소민(사진·35)이 발 골절 수술을 받았다.

전소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21일 “전소민이 최근 개인 일정 중 발을 잘못 디뎌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어 “정밀 검사 결과 발 골절 소견을 받았고 지난 19일 수술을 받고 현재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현재 수술을 잘 마치고 회복 중”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오는 24, 25일 예정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녹화에는 참여하지 못한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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