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뉴 렉스턴 스포츠&칸' 출시 2주만에 계약 3천대 돌파

최평천 2022. 1. 2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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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는 지난 4일 출시한 '뉴 렉스턴 스포츠&칸'이 출시 2주 만에 누적 계약 3천대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강화한 '익스페디션' 트림이 전체 계약 물량의 26%를 차지했다.

익스페디션 모델에는 '프런트 넛지바', '후드 패션 가니쉬', 전용 엠블럼 등이 기본 적용됐다.

또 '중앙차선유지보조', '차선유지보조', '후측방 충돌보조' 등 16가지의 첨단 주행 안전 보조시스템도 장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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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쌍용차는 지난 4일 출시한 '뉴 렉스턴 스포츠&칸'이 출시 2주 만에 누적 계약 3천대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강화한 '익스페디션' 트림이 전체 계약 물량의 26%를 차지했다.

익스페디션 모델에는 '프런트 넛지바', '후드 패션 가니쉬', 전용 엠블럼 등이 기본 적용됐다.

또 '중앙차선유지보조', '차선유지보조', '후측방 충돌보조' 등 16가지의 첨단 주행 안전 보조시스템도 장착됐다.

쌍용차, 성능·편의성 강화한 '뉴 렉스턴 스포츠&칸' 출시 (서울=연합뉴스) 쌍용자동차가 픽업트럭 모델 중에서는 처음으로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적용해 편의성을 높인 '뉴 렉스턴 스포츠&칸'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뉴 렉스턴 스포츠&칸'. 2022.1.21 [쌍용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p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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