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편향 근절 촉구 목소리 내는 불교계
사진부공용 2022. 1. 2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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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종교편향, 불교왜곡 근절과 한국불교 자주권 수호를 위한 전국승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열린 대규모 승려대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의 문화재관람료 비하 발언, 정부의 천주교 캐럴캠페인 지원 등 현 정부에서 벌어진 종교편향·불교왜곡 사례를 비판하며 전국 사찰에서 최대 5천명가량의 승려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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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종교편향, 불교왜곡 근절과 한국불교 자주권 수호를 위한 전국승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열린 대규모 승려대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의 문화재관람료 비하 발언, 정부의 천주교 캐럴캠페인 지원 등 현 정부에서 벌어진 종교편향·불교왜곡 사례를 비판하며 전국 사찰에서 최대 5천명가량의 승려들이 참석했다. 2022.1.21
hwayoung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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