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미니스커트 입었네.."여신강림"
전재경 인턴 2022. 1. 21. 16: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장예원이 몸매를 뽐냈다.
장예원은 21일 인스타그램에 "본방송 보고 재방송 봐도 웃다 끝나는 '피는 못 속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장예원은 채널A 예능 '슈퍼 DNA-피는 못 속여'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SBS 아나운서 출신인 장예원은 개그맨 강호동, 김민경과 함께 '피는 못 속여' 진행을 맡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방송인 장예원이 몸매를 뽐냈다.
장예원은 21일 인스타그램에 "본방송 보고 재방송 봐도 웃다 끝나는 '피는 못 속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장예원은 채널A 예능 '슈퍼 DNA-피는 못 속여'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넘나 예쁨" "여신강림" "언니 미니스커트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SBS 아나운서 출신인 장예원은 개그맨 강호동, 김민경과 함께 '피는 못 속여' 진행을 맡고 있다.
'피는 못 속여'는 슈퍼 DNA를 가진 부모와 스포츠 스타를 꿈꾸는 자녀들의 애증의 관계를 리얼하게 보여주는 피, 땀, 눈물 버라이어티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황정음과 바람 났다"…최다니엘 루머 해명
- "월세 천만원"…손담비♥이규혁, 90평 이태원 신혼집 공개
- 서동주 "父 서세원 외도, '올게 왔구나' 싶었다"
- 46세 김사랑, 20대라 해도 믿을 듯…극강의 청순미
- '10.9㎏ 감량' 김미려, 미니 원피스 입고 늘씬 몸매[화보]
- 심현섭, 11세 연하 애인 첫 공개…"울산에 집도 얻어"
- 이효리, 화가 데뷔…"근본 없는 미술이지만 구경 오세요"
- 김윤지, 만삭 임신부 맞아? 12㎏ 쪘다는데 늘씬 몸매
- 손석희, MBC와 손잡다…11년만 친정 복귀
- '상간남 피소' 최정원 입 열었다 "좀만 지나면 다 정리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