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데뷔곡 '다만세' 뮤비, 고화질로 만난다..리마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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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의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Into The New World)' 뮤직비디오를 고화질로 다시 태어났다.
SM엔터테인먼트는 21일 "'리마스터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날 유튜브 SM타운 채널을 통해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 (Into The New World)' 리마스터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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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지수 인턴 기자 = 그룹 '소녀시대'의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Into The New World)' 뮤직비디오를 고화질로 다시 태어났다.
SM엔터테인먼트는 21일 "'리마스터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날 유튜브 SM타운 채널을 통해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 (Into The New World)' 리마스터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고화질 영상에서 소녀시대는 그시절 밝고 힘찬 에너지와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더 선명하다.
'다시 만난 세계'는 지난 2007년 발표된 소녀시대 첫 싱글 타이틀 곡이다.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진솔한 가사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회자되고 있다. K팝 걸그룹 명곡 중 한곡으로 손꼽힌다.
한편, SM은 '리마스터링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 20여 년간 SM이 프로듀싱한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디지털 플랫폼에 적합한 고화질 및 고음질 상태로 업그레이드해 순차 공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oiuytrewq4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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