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 충북 공장 화재 소식에 4% 하락
강민수 기자 2022. 1. 2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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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이 충북 청원 공장의 화재 소식에 하락 마감했다.
21일 에코프로비엠은 전일 대비 2만1200원(4.66%) 내린 43만3800원에 마감했다.
일부 매체는 화재가 난 공장의 업체가 에코프로비엠이라고 보도했다.
실제로 에코프로비엠 본사와 1공장은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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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이 충북 청원 공장의 화재 소식에 하락 마감했다.
21일 에코프로비엠은 전일 대비 2만1200원(4.66%) 내린 43만3800원에 마감했다.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의 한 2차전지 제조업체에처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현재 불이 난 축전지 공장 내부에는 미처 대피하지 못한 직원들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매체는 화재가 난 공장의 업체가 에코프로비엠이라고 보도했다. 실제로 에코프로비엠 본사와 1공장은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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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기자 fullwater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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