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개인일정 중 발 골절 부상으로 수술..'런닝맨' 녹화 불참

안태현 기자 2022. 1. 2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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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소민이 발 골절 부상을 입어 수술을 받았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21일 뉴스1에 "전소민이 최근 개인 일정 중 발을 잘못 디뎌 부상을 입었다"라며 "정밀 검사 결과 발 골절 소견을 받았고 지난 19일 수술을 받고 현재 회복 중이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전소민은 지난 17일 진행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촬영은 정상적으로 마쳤으나, 당장 오는 24일과 25일 예정된 녹화에는 참여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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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소민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전소민이 발 골절 부상을 입어 수술을 받았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21일 뉴스1에 "전소민이 최근 개인 일정 중 발을 잘못 디뎌 부상을 입었다"라며 "정밀 검사 결과 발 골절 소견을 받았고 지난 19일 수술을 받고 현재 회복 중이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전소민은 지난 17일 진행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촬영은 정상적으로 마쳤으나, 당장 오는 24일과 25일 예정된 녹화에는 참여하지 못한다.

한편 전소민은 최근 화제 속에 종영한 채널A 드라마 '쇼윈도: 여왕의 집'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런닝맨'의 고정 멤버로도 활약 중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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