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청주 배터리공장서 큰불..경찰 "1명 구조·4명 갇혀"
김민혁 기자 2022. 1. 21. 15: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자동차 배터리 제조공장에서 21일 오후 3시쯤 화재가 발생했다.
경찰 관계자는 "1명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고, 4명이 공장 내부에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소방 관계자 역시 "공장 내부에 사람이 있는 것으로 확인, 총력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화재로 인해 공장 접근이 상당히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자동차 배터리 제조공장에서 21일 오후 3시쯤 화재가 발생했다.
이에 동부소방서는 대응 1단계 발령을 내리고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1명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고, 4명이 공장 내부에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소방 관계자 역시 "공장 내부에 사람이 있는 것으로 확인, 총력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화재로 인해 공장 접근이 상당히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혁 기자 minegi@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모 김혜경' vs '건사랑'…'李·尹 부인' 카페 전쟁
- 4만원 도시락을 900원에 팔고 취소…'장난하나' 분통
- 유리창 '쩍' 천장 누수…흔들린 '아크로포레스트'에 '화들짝'
- “조민 위해 병원 차려주자” 제안에… 조국이 남긴 글은
- [영상] ‘태종 이방원’ 낙마 장면, 와이어로 말 넘어뜨려
- 판매금지 가처분 기각…'굿바이 이재명' 내용 뭐길래
- '하반신 마비' 印 남성, 백신 맞고 다시 걸어…의료계 '깜짝'
- “박원순, 내실에서 '안아달라'…역겨운 문자 수없이 보내' 피해자 책 출간
- '돈 모아 조국병원 만들자'… 조민 레지던트 줄낙방에 지지자 '분노'
- [책꽂이] '먹방'으로 소통하는 韓 vs '야동'으로 엿보는 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