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전국승려대회.."대통령이 종교 편향 사과해야"
양정우 2022. 1. 21. 15:08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조계종이 21일 전국승려대회를 열어 정부의 종교 편향을 주장하며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사진은 합장한 승려들. 2022.1.21
eddie@yna.co.kr
- ☞ 낙마씬 찍다 고꾸라져 죽은 말…KBS '학대 촬영' 거센 논란
- ☞ 여교사 화장실에 갑티슈 놓더니…불법카메라로 보고있던 교장
- ☞ "쓰레기통에서 고양이소리"…사흘 전에 버려진 아기였다
- ☞ 통가 쓰나미 휩쓸린 장애인 남성, 13㎞ 헤엄쳐 살아남았다
- ☞ 한 달간 여성 치마 속 몰카 범인…무죄 확정 이유는
- ☞ 백신패스 받으려 일부러 코로나 걸린 가수, 결국 숨져
- ☞ "33층 건물 위아래로 흔들"…일하다가 모니터도 진동
- ☞ 이번엔 돼지 신장…美서 첫 체내 이식해 사흘간 기능
- ☞ 4만원 도시락을 900원에 팔고 취소라니…맘카페 '발칵'
- ☞ 젖먹이도 침 나누는 사이인지 보고 가까운 관계 안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베일에 싸인 푸틴의 두 딸, 공개석상에 등장…후계작업 분석도 | 연합뉴스
- 무안 선착장서 SUV 해상 추락…어머니와 아들 사망(종합) | 연합뉴스
- '교감 폭행' 전주 초등생, '자전거 훔쳤다' 경찰 신고돼 | 연합뉴스
- 1,560% 사채 못 갚자 "여자친구 팔겠다" 협박…MZ조폭 징역 5년 | 연합뉴스
- 운전 중인 여성 택시 기사 뒤에서 목 조른 50대 승객 입건 | 연합뉴스
- '간헐적 단식' 창시자 그리스서 실종 나흘만에 시신 발견 | 연합뉴스
- 주택 종부세 '중과' 尹정부 1년 만에 99.5% 줄었다 | 연합뉴스
- 245일만에 하마스서 구출된 아들 못보고…하루전 숨진 아버지 | 연합뉴스
- 프로야구 NC "유튜브에 확산 손아섭 관련 소문은 모두 사실무근" | 연합뉴스
- 파란 한복 입은 브라질 리우 예수상…"타국 전통의상은 처음"(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