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승려대회 참석 못 하고 돌아서는 정청래

사진부공용 2022. 1. 2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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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후문에서 취재진과 짧은 질의응답을 나눈 뒤 사찰을 떠나고 있다.

정 의원은 해인사 문화재 관람료를 통행세로 지칭하고 이를 걷는 사찰을 '봉이 김선달'에 비유해 불교계로부터 강한 비판을 받았다. 202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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