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마시스, 65억 규모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공급계약
2022. 1. 21. 14:48
[헤럴드경제=증권부] 휴마시스는 브라질 lOCRUZ - INSTITUTO DE TECNOLOGIA EM IMUNOBIOLOGICOS와 코로나 19 항원 신속진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4억8339만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14.18%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3월 31일까지다.
jiyoon436@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송지효 측 “코로나19 음성… 백신 미접종 '런닝맨' 녹화 불참”
- '가짜 명품 논란' 송지아,'전참시' 방송분 통편집 당한다
- 맘카페 난리난 ‘900원 도시락’, 업체 실수라며 일괄취소…“괘씸해”
- 3차까지 맞은 슈주 은혁, 코로나 확진…"증상 경미"
- '신라젠 주주' 오세훈, 최소 수천만원 손해
- [영상] “아, 내 집 옆에 쓰레기 산이 있다고?”[지구, 뭐래?]
- 여성 치마 속 촬영 ‘몰카범’…불법 영상만 23개인데 무죄
- 톰 크루즈 주연 영화, 세계 최초 우주 스튜디오에서 찍는다
- 박은영, 시퍼렇게 피멍 든 눈… 무슨 일?
- 일본 혐한 중심엔 ‘한국 경제성장’…한·일 문화심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