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순천 10·19사건 민간위원 위촉장 주는 김부겸 총리

사진부공용 2022. 1. 21. 14:0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왼쪽)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위원회 민간위원인 서장수 여수유족회장에게 위촉장을 주고 있다. 2022.1.21

kimsdoo@yna.co.kr

☞ "33층 건물 위아래로 흔들"…일하다가 모니터도 진동
☞ 여교사 화장실에 갑티슈 놓더니…불법카메라로 보고있던 교장
☞ "쓰레기통에서 고양이소리"…사흘 전에 버려진 아기였다
☞ 통가 쓰나미 휩쓸린 장애인 남성, 13㎞ 헤엄쳐 살아남았다
☞ '동물학대 논란' KBS '태종 이방원', 2주 못본다
☞ 한 달간 여성 치마 속 몰카 범인…무죄 확정 이유는
☞ 백신패스 받으려 일부러 코로나 걸린 가수, 결국 숨져
☞ 이번엔 돼지 신장…美서 첫 체내 이식해 사흘간 기능
☞ 4만원 도시락을 900원에 팔고 취소라니…맘카페 '발칵'
☞ 젖먹이도 침 나누는 사이인지 보고 가까운 관계 안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