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넵튠, 개발사 3곳 지분 투자 단행 소식에 강세

안서진 기자 2022. 1. 2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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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이 IP(지식재산권) 게임 제작 역량을 보유한 개발사 3곳에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유태웅 넵튠 대표는 "넵튠은 여성향 게임에 대한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고 자체 IP 게임 개발 역량을 지닌 개발사에 대한 관심도 높다"며 "투자를 집행한 세 개발사 모두 여성들을 주 타깃으로 하는 게임 콘텐츠의 제작 역량과 게임의 IP화에 대한 열망이 크고, 이미 자체 IP 게임 제작 준비에 들어선 업체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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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넵튠


넵튠이 IP(지식재산권) 게임 제작 역량을 보유한 개발사 3곳에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1일 오후 1시19분 넵튠은 전 거래일 대비 750원(3.27%) 오른 2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넵튠에 따르면 투자 대상 기업은 유닉온, 시프트릭, 아울로그 3곳이다. 넵튠이 확보한 지분은 유닉온과 시프트릭 19%, 아울로그 18%다.

유태웅 넵튠 대표는 "넵튠은 여성향 게임에 대한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고 자체 IP 게임 개발 역량을 지닌 개발사에 대한 관심도 높다"며 "투자를 집행한 세 개발사 모두 여성들을 주 타깃으로 하는 게임 콘텐츠의 제작 역량과 게임의 IP화에 대한 열망이 크고, 이미 자체 IP 게임 제작 준비에 들어선 업체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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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진 기자 seojin072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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