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벤투호, 중립 지역 UAE에서 시리아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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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의 시리아전 일정이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1일 "월드컵 최종예선 시리아전 일정이 확정됐다. 2월 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UAE 두바이에 위치한 라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다"고 발표했다.
벤투호는 현재 터키 안탈리아에서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을 위한 담금질에 한 창이다.
한편, 벤투호는 21일 오후 8시 터키 안탈리아에 위치한 마르단 스타디움에서 몰도봐아 A매치 친선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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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벤투호의 시리아전 일정이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1일 “월드컵 최종예선 시리아전 일정이 확정됐다. 2월 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UAE 두바이에 위치한 라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다”고 발표했다.
벤투호는 현재 터키 안탈리아에서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을 위한 담금질에 한 창이다. 지난 17일 김민재, 정우영, 황인범, 이재성, 황의조, 정우영을 레바논과 시리아전 명단에 발탁했다.
부상으로 재활에 매진 중인 손흥민과 황희찬의 발탁은 보류했다.
한편, 벤투호는 21일 오후 8시 터키 안탈리아에 위치한 마르단 스타디움에서 몰도봐아 A매치 친선 경기를 치른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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