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코로나19 신규 추가 확진 66명 발생..누적 완치 3483명, 치료 중 345명
이종윤 2022. 1. 21. 13: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방부는 21일 군 내 코로나19 확진자 66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828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누적돌파감염은 51.98%인 1990명, 치료·관리 중인 사례는 345명이다.
공군에선 간부 2명·병사 3명 등 5명, 해군에선 병사 1명, 국직부대 간부 2명·병사 1명이 각각 코로나19에 확진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국방부는 21일 군 내 코로나19 확진자 66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중 13명을 제외한 53명이 돌파감염 사례다.
이로써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828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누적돌파감염은 51.98%인 1990명, 치료·관리 중인 사례는 345명이다.
전국 각지 육군에선 간부 10명·병사 27명·훈련병 16명·군무원 3명·공무직근로자 1명 등 모두 5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공군에선 간부 2명·병사 3명 등 5명, 해군에선 병사 1명, 국직부대 간부 2명·병사 1명이 각각 코로나19에 확진됐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욕조서 기묘한 자세로…의사 남편, 만삭 부인 살해 왜?
- 심수봉, 10·26 언급 "그 분 당하는 걸 보고 제 정신 아니었다"
- 안영미 "남편과 스킨십 가장 불만스러워…뽀뽀 이상 잘 안 해"
- 베트남 하노이 호텔서 한국인 여성 피살…韓남성 용의자 체포
- [단독] 치과의사·인플루언서 이수진, 치과 폐업 후 '선결제 먹튀' 의혹 휘말려
- '이혼조정 마무리' 서유리, 한밤중 볼륨감 넘치는 몸매 공개…인형 비율 [N샷]
- "故 최진실, 밀양 성폭행 피해자 도왔다"..선행 재조명
- "이혼하자더니.." 친형과 바람난 아내, 애원해도 소용없어요
- 유영재, 전관 변호사 선임…선우은숙 혼인취소소송 대응
- '하반신 마비' 박위 "정자 상태 궁금…♥송지은 닮은 딸 낳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