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데이 키즈, '너의 밤' OST '유 아 마이 소울' 감성 발라드 예고

파이낸셜뉴스 2022. 1. 21. 11: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먼데이 키즈(Monday Kiz)가 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 OST의 마지막 주자로 나선다.

한편, 먼데이 키즈가 부른 '너의 밤이 되어줄게' 다섯 번째 OST 'You are my soul'은 오는 24일 정오부터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먼데이 키즈(Monday Kiz)가 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 OST의 마지막 주자로 나선다.

빅오션이엔엠에 따르면 24일 정오 SBS 일요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연출 안지숙/ 극본 서정은, 해연/ 제작 빅오션이엔엠, 슈퍼문 픽쳐스)의 다섯 번째 OST 'You are my soul'을 발매한다.

'You are my soul'의 가창자로는 먼데이 키즈가 참여해 한층 풍부해진 감성을 전할 것으로 알려져 리스너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You are my soul'은 다수의 OST를 작곡한 빨간양말(임동균, 어한중)의 작품으로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와 피아노가 돋보이는 곡이다. 섬세한 선율과 애틋한 가사, 그리고 먼데이 키즈의 애절한 보이스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OST가 탄생했단 귀띔.

특히 극중 태인(이준영 분)과 윤주(정인선 분)가 서로를 마주할 수 없는 상황과 그럼에도 그리워하는 장면에 삽입돼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한편, 먼데이 키즈가 부른 '너의 밤이 되어줄게' 다섯 번째 OST 'You are my soul'은 오는 24일 정오부터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빅오션이엔엠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