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치료 환자 상태 살펴보는 의료진
류영주 2022. 1. 21. 11:27
19일 오후 경기 성남시 성남시의료원 재택치료상황실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재택치료 환자와 비대면 진료를 하고 있다. 의료진은 비대면 진료를 통해 팍스로비드 투약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환자에게 처방을 할 수 있다. 처방전을 전송받은 약국은 약을 조제해 환자에게 배송한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재택치료관리 병원 24시 '풀가동'
- 팍스로비드 복용 재택치료 환자, 비대면 체크
- 재택치료 환자 모니터링으로 분주한 상황실
- '팍스로비드' 복용 재택치료 환자 모니터링
- 분주한 재택치료 상황실
- 윤 대통령 "다음 주 용산서 만나자"…이재명 "마음 내줘서 감사"
- "국민참여 높이고 집단지도체제 하자"…與 낙선자들의 성토
- 한 총리 "2025년 의대 증원 50~100% 자율모집 허용…국민과 환자 위한 결단"
- ‘개콘’ 위상 흔들려도…스케치 코미디로, 만담으로 계속되는 코미디언들 실험 [D:이슈]
- UAE 잡은 황선홍호, 중국 꺾고 8강행 조기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