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초인' 박정의 대표, 서울연극협회 회장에
2022. 1. 2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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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극협회 제7대 회장으로 극단 초인의 박정의 대표가 당선됐다.
부회장으로는 김도형 극단 노원 대표, 김민경(극단 노마드 대표)가 뽑혀 4년간 협회를 이끈다.
박 회장은 "흔들리지 않고 계획한 대로 한걸음 한걸음씩 사랑하는 연극 동지들과 함께 걸어가면 원하는 지점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임 회장은 회원 프로필 DB구축, 회원 공유 복합문화공간 확보, 연극인 관람료 지원 등 회원서비스 확대에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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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극협회 제7대 회장으로 극단 초인의 박정의 대표가 당선됐다. 부회장으로는 김도형 극단 노원 대표, 김민경(극단 노마드 대표)가 뽑혀 4년간 협회를 이끈다.
박 회장은 “흔들리지 않고 계획한 대로 한걸음 한걸음씩 사랑하는 연극 동지들과 함께 걸어가면 원하는 지점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임 회장은 회원 프로필 DB구축, 회원 공유 복합문화공간 확보, 연극인 관람료 지원 등 회원서비스 확대에 매진할 계획이다. 고승희 기자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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