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 활짝, 봄기운 움트는 제주
우장호 입력 2022. 1. 21. 10:34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21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산방산 인근 농지에 샛노란 유채꽃이 피어 시나브로 다가오는 봄기운을 느끼게 해준다. 이날 제주 지역은 오후부터 기온이 서서히 올라 당분간 추위가 물러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2022.01.21.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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