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애자' 메간 폭스, 피 나눠 마신 4살 연하 약혼남과 데이트..미소 가득[TEN★]

강민경 입력 2022. 1. 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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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가 4살 연하인 래퍼 겸 배우 머신 건 켈리와 약혼한 가운데,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메간 폭스는 머신 건 켈리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메간 폭스는 머신 건 켈리와 약혼을 발표하며 "1년 반이 지난 지금 그는 나와 함께 지옥을 걸어왔다. 내가 상상했던 것보다 더 많이 웃었던 그는 나에게 청혼했다. 전생에도 그랬듯이 앞으로도 그럴 것이기에 (약혼을) 승낙했다. 그리고 우리는 서로의 피를 마셨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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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강민경 기자]

메간 폭스, 머신 건 켈리 /사진=메간 폭스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가 4살 연하인 래퍼 겸 배우 머신 건 켈리와 약혼한 가운데,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메간 폭스, 머신 건 켈리 /사진=메간 폭스 인스타그램



메간 폭스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ke Como"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메간 폭스는 머신 건 켈리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메간 폭스, 머신 건 켈리 /사진=메간 폭스 인스타그램



메간 폭스와 머신 건 켈리는 한적한 곳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두 사람은 약혼 발표 후 더욱 더 애정을 과시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메간 폭스, 머신 건 켈리 /사진=메간 폭스 인스타그램



앞서 메간 폭스는 머신 건 켈리와 약혼을 발표하며 "1년 반이 지난 지금 그는 나와 함께 지옥을 걸어왔다. 내가 상상했던 것보다 더 많이 웃었던 그는 나에게 청혼했다. 전생에도 그랬듯이 앞으로도 그럴 것이기에 (약혼을) 승낙했다. 그리고 우리는 서로의 피를 마셨다"고 했다.

메간 폭스, 머신 건 켈리 /사진=메간 폭스 인스타그램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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