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엘크루 헤리파크' 성황리 분양 중

김동호 기자 2022. 1. 2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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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불국동에 6년만에 새 아파트를 선보이는 대우조선해양건설의 '경주 엘크루 헤리파크'가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BAY 판상형 구조, 트렌드를 반영한 설계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서비스 면적 극대화로 더 넓고 여유로운 수납공간 등 혁신을 입힌 주거공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경주 엘크루 헤리파크'는 공간의 프리미엄은 물론 토함산 자락의 청정 숲세권과 세계적 문화유산인 불국사를 도보거리로 만나는 입지적 프리미엄을 동시에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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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경주 불국동에 6년만에 새 아파트를 선보이는 대우조선해양건설의 ‘경주 엘크루 헤리파크’가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경주지역은 청약이 자유로운 비규제 지역으로 청약자격 규제의 부담을 벗어나 외지 투자자들의 관심도 많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 1년간 경주시 3.3㎡당 평균 매매가는 경상북도 평균보다 상회하는 약 25.4%에 이른다. 이는 경북 전체 시,군 중 가장 높은 상승률로 비규제 풍선효과를 보고 있다.

지난 달 29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청약절차를 마감 한 ‘경주 엘크루 헤리파크’는 지하 2층, 지상10층~14층 6개동 규모로 아파트 337세대 (59㎡, 84㎡)와 오피스텔 39실(37㎡, 47㎡)로 전세대 실속위주의 중소형 평면으로 이루어져 있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BAY 판상형 구조, 트렌드를 반영한 설계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서비스 면적 극대화로 더 넓고 여유로운 수납공간 등 혁신을 입힌 주거공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경주 엘크루 헤리파크’는 공간의 프리미엄은 물론 토함산 자락의 청정 숲세권과 세계적 문화유산인 불국사를 도보거리로 만나는 입지적 프리미엄을 동시에 갖추었다.

이 밖에 불국사 상권, 불국동 생활권을 공유하는 지역적 잇점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주거단지로 4·7번 국도와 남경주IC를 통해 공단지역과 울산, 포항을 빠르게 잇는 동해고속도로를 만나는 교통요지로, 인근 공기업들과 산업단지 종사자들의 직주근접 쾌속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경주 엘크루 헤리파크’는 자금부담을 덜어주고자 계약시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 발코니 확장 무상제공 등의 파격적인 혜택으로 내집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따로 없어 계약금 완납 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한편 견본주택에서는 방문하는 고객대상으로 ‘상담고객 신년맞이 경품 이벤트’와 정당 계약자에게는 다양한 가전제품을 고객사은품으로 준비하고 있다.

‘경주 엘크루 헤리파크’의 입주시기는 2024년 4월 예정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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