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기관 쌍끌이 매도에 약세..2840선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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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외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도에 장 초반 약세다.
전기전자, 화학, 운송장비는 1%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SK하이닉스와 LG화학이 3%대 약세다.
통신방송서비스, 반도체, 종이목재 등도 1%대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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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외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도에 장 초반 약세다.
21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9.89포인트(0.69%) 내린 2842.79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은 1967억원을 사들이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32억원, 1110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전기전자, 화학, 운송장비는 1%대 약세다. 의료정밀은 1% 강세, 의약품, 은행은 강보합세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SK하이닉스와 LG화학이 3%대 약세다. 삼성전자와 LG화학, POSCO는 1%대 내림세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6.25포인트(0.65%) 내린 952.45를 기록 중이다.
개인은 662억원을 사들이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352억원, 302억원을 팔아치우는 중이다.
통신방송서비스, 반도체, 종이목재 등도 1%대 약세다. 출판, 매체복제는 1% 오름세를 보인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파란 불을 켰다. 특히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천보 등이 1~2%대 약세다. 카카오게임즈와 셀트리온제약은 강보합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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