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오토앤, 상장후 이틀 연속 상한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자동차용품 전문 플랫폼 업체 오토앤이 코스닥시장 상장 이튿날인 21일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오토앤은 전일 대비 3천400원(29.82%) 오른 1만4천80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오토앤은 시초가 대비 가격제한선(29.54%)까지 오른 1만1천40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 2008년 설립한 오토앤은 현대차그룹의 사내벤처로 시작해 2012년 분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자동차용품 전문 플랫폼 업체 오토앤이 코스닥시장 상장 이튿날인 21일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오토앤은 전일 대비 3천400원(29.82%) 오른 1만4천80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오토앤은 시초가 대비 가격제한선(29.54%)까지 오른 1만1천40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 2008년 설립한 오토앤은 현대차그룹의 사내벤처로 시작해 2012년 분사했다. 2만개 상품과 1만개 장착점을 기반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모빌리티 특화 이커머스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제품·서비스를 완성차에 연결하는 'A2B(Aftermarket to Beforemarket)' 제품·서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모빌리티 라이프 생태계를 구축하며 지속 성장 중이다.
/오경선 기자(seono@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자수첩] '헛바퀴' 주택공급 대책 언제까지
- [데스크칼럼] 겹겹으로 덮인 산속의 우주항공청
- 실손보험 또 적자, 작년에만 2조원
-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재추진…대우건설에 '무게'
- 둔촌주공 '공정률 89%' 에도 '삐걱'…"입주 이상 없을까"
- "고물가·소비심리 침체 비껴갔다"…백화점 실적 '활짝'
- "수입 때 세금 떼더니 또"…'비현실적 맥아 관세' 논란
- [기가車] 아파트 주차장 10시간 넘게 가로막더니…결국 입건에 차량 압수
- [결혼과 이혼] '딩크족'이래서 이혼했더니…상간녀와 1주년 맞은 전남편
- [오늘의 운세] 5월 10일, 하늘이 복을 내려 만사가 형통할 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