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텔레필드 13%대 강세, 5G 기대감 반영된 듯
정해용 기자 2022. 1. 2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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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송장비 개발·판매 기업 텔레필드(091440)가 21일 13%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텔레필드는 이날 9시 15분 기준 전날보다 13.40%(390원) 오른 3300원에 거래 중이다.
텔레필드는 자회사 썬웨이브텍을 통한 프론트홀 장비, 전송(MSPP) 장비 등을 생산한다.
올해 5G 기지국 설치 기대감이 커지며 텔레필드에 대한 투자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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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송장비 개발·판매 기업 텔레필드(091440)가 21일 13%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텔레필드는 이날 9시 15분 기준 전날보다 13.40%(390원) 오른 3300원에 거래 중이다. 텔레필드는 자회사 썬웨이브텍을 통한 프론트홀 장비, 전송(MSPP) 장비 등을 생산한다.
올해 5G 기지국 설치 기대감이 커지며 텔레필드에 대한 투자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통신 3사가 작년 말까지 준공을 완료한 28㎓ 5G 기지국은 138대다. 의무이행 4만5000국 대비 ‘실질 이행률’은 0.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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