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변화의 선봉장, 페라리 296 GTB

2022. 1. 21.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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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MK가 V6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탑재한 페라리 296 GTB를 20일 출시했다.

외관은 짧은 휠베이스와 이음매가 없는 일체형 구조를 바탕으로 페라리 미드리어 엔진 베를리네타의 정체성을 재정의했다.

실내는 풀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토대로 운전 경험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엔진은 663마력(cv)의 120도 V6 엔진으로, 추가출력 122㎾(167cv)를 전달할 수 있는 전기모터와 결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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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MK가 V6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탑재한 페라리 296 GTB를 20일 출시했다. 외관은 짧은 휠베이스와 이음매가 없는 일체형 구조를 바탕으로 페라리 미드리어 엔진 베를리네타의 정체성을 재정의했다. 또 후방에 능동적 공기역학 장치를 통해 100㎏의 추가적인 다운포스를 얻었다. 실내는 풀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토대로 운전 경험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엔진은 663마력(cv)의 120도 V6 엔진으로, 추가출력 122㎾(167cv)를 전달할 수 있는 전기모터와 결합했다. 순수 전기 모드에서도 25㎞를 주행할 수 있다. 시스템 최고출력은 총 830마력이다. 섀시는 EPS와 통합한 ABS 에보(Evo) 컨트롤러를 포함, 그립력 추정 장치와 같은 다양한 새로운 구성 요소와 기능을 적용했다. 가격은 3억원 후반대부터 시작한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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