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EPL 빌라, 주축 센터백 하우스와 재계약..2025년까지

이형주 기자 2022. 1. 21.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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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톤 빌라가 주축 센터백 코트니 하우스(26)와의 동행을 이어간다.

빌라는 2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 구단은 센터백 하우스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재계약으로 하우스는 2025년까지 팀과 함께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발표했다.

하우스는 지난 2019년 임대로 처음 빌라와 인연을 맺은 뒤 이후 줄곧 헌신하고 있다.

하우스는 또 타이론 밍스, 에즈리 콘사와 함께 빌라의 주축 센터백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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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톤 빌라 센터백 코트니 하우스. 사진|아스톤 빌라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아스톤 빌라가 주축 센터백 코트니 하우스(26)와의 동행을 이어간다. 

빌라는 2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 구단은 센터백 하우스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재계약으로 하우스는 2025년까지 팀과 함께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발표했다. 

하우스는 지난 2019년 임대로 처음 빌라와 인연을 맺은 뒤 이후 줄곧 헌신하고 있다. 승격을 함께 하는 등 산전수전을 함께 해 팬들의 애정이 깊은 선수다. 

하우스는 또 타이론 밍스, 에즈리 콘사와 함께 빌라의 주축 센터백 중 한 명이다. 그를 붙잡음에 따라 빌라는 보다 안정적인 수비 운용이 가능하게 됐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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