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할머니와 손주처럼
신원건 기자 2022. 1. 21. 03:03
칠이 벗겨진 낡은 나무 의자 위에 반들반들한 새 좌식 의자가 올려져 있습니다. 왜 할머니가 손주를 안고 있는 따뜻한 모습으로 보이는 걸까요?
―서울 정릉동에서
―서울 정릉동에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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