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국민가수' TOP10 그룹명=국가단, '갈라쇼'로 보답했다 [종합]

최하나 기자 2022. 1. 20.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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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국민가수 갈라쇼' TOP10의 그룹명이 국가단으로 정해졌다.

20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 갈라쇼'에서는 '내일은 국민가수' TOP10 박창근 김동현 이솔로몬 박장현 이병찬 고은성 손진욱 조연호 김희석 김영흠이 다양한 무대를 선사했다.

이후 TOP10은 '내일은 국민가수'를 사랑해준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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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국민가수 갈라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내일은 국민가수 갈라쇼' TOP10의 그룹명이 국가단으로 정해졌다.

20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 갈라쇼'에서는 '내일은 국민가수' TOP10 박창근 김동현 이솔로몬 박장현 이병찬 고은성 손진욱 조연호 김희석 김영흠이 다양한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내일은 국민가수' TOP10은 화려한 오프닝 무대로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의 흥을 끌어올렸다. 박창근의 '단발머리'를 시작으로 다양한 무대들이 이어졌다. 특히 '내일은 국민가수' 예선전에서 화제를 모은 김유하가 무대에 올라 아! 옛날이여'를 완창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TOP10은 '내일은 국민가수'를 사랑해준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꾸몄다. 특히 1대 국민가수 박창근이 우승자 감사 무대로 추억의 메들리 무대를 꾸몄다.


또한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이 담긴 VCR 영상이 공개돼 무대에 진심인 TOP10의 모슴을 확인할 수 있었다.

상경부는 라틴 댄스 곡으로 무대의 흥기를 한껏 끌어올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다양한 무대들이 축제같이 이어진 후 마지막 무대만을 남겨두고 김성주가 중요 발표를 진행했다. TOP10의 그룹명이 국가단으로 정해졌다고. 이에 김성주는 "당신을 위한 모든 음악이 있다는 의미를 담은 이름이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내일은 국민가수' TOP10은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로 무대를 꾸미며 아쉬움 속에 공연을 마무리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갈라쇼']

내일은 국민가수 갈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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