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백만 원 손실보상 선지급' 540억 원 집행

박성욱 앵커>

손실액 확정 전 5백만 원을 먼저 지급하는 '손실보상선지급' 신청 둘쨋날인 오늘, 소상공인 1만 명에게 보상금 540억 원이 지급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후 2시 기준 손실보상 선지급을 신청한 소상공인 4만8천 명 중 약 만 명에게 보상금 540억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신청 첫 주 동안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로 운영되며, 20일인 오늘은 끝자리가 0과 5인 사람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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