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 강원 3명 처방
이청초 2022. 1. 20. 23:22
[KBS 강릉]강원도는 오늘(20일) 새벽 0시 기준으로 도내에서 재택치료를 받고 있는 코로나19 환자 3명에게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처방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 2명, 춘천 1명입니다.
이들은 60대와 70대 남녀입니다.
지금까지 강원도에 배정된 먹는 치료제의 수량은 524명분입니다.
이청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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