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쯤' 문정희 "스무 살 때 아빠 차 몰래 끌고 홍대 클럽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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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가 스무살 때 운전을 처음 했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이금희는 운전을 맡은 문정희에게 "언제 운전을 처음 했냐"고 질문했고, 문정희는 "스무살 때. 일찍 했다. 아빠 차를 몰래 갖고 나갔다. 운전면허는 있었다. 그걸 타고 클럽에 갔다. 홍대 클럽"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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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가 스무살 때 운전을 처음 했다고 털어놨다.
1월 20일 방송된 KBS 2TV ‘한 번쯤 멈출 수밖에’에서 이선희, 이금희는 배우 문정희와 함께 삼척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이금희는 운전을 맡은 문정희에게 “언제 운전을 처음 했냐”고 질문했고, 문정희는 “스무살 때. 일찍 했다. 아빠 차를 몰래 갖고 나갔다. 운전면허는 있었다. 그걸 타고 클럽에 갔다. 홍대 클럽”이라고 답했다.
이선희가 “인천에 살았다며?”라고 묻자 문정희는 “춤을 추기 위해서”라고 대답했고, 이선희는 “내가 봤던 그 무리 속에 있었구나?”라며 웃었다. 문정희는 “그게 너무 좋았다. 춤추는 게”라고 춤 사랑을 드러냈다.
이선희는 “나도 되돌아간다면 한 번 해보고 싶은 게 그거다. 클럽에 가서 춤추며 노는 것”이라며 부러워했고 문정희는 “언니는 20대에 스타였으니까”라며 젊음을 누리지 못한 이선희의 고충을 짐작했다. (사진=KBS 2TV ‘한 번쯤 멈출 수밖에’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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