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채정안, 연예계 소문난 '자기관리 결과물'..혼자서만 빛나는 '눈꽃 미모'

김수현 2022. 1. 2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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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이 러블리 방한복을 자랑했다.

채정안은 20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혼쭐나게 추운 요즘... 오늘 밤은 올매나 추울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꽁꽁 얼만큼 추운 날씨에 모자를 푹 눌러쓰고 크고 동그란 눈으로 올려다보는 채정안의 모습이 담겼다.

채정안은 추운 날씨 탓에 퍼코트와 니트 모자로 보온을 강조하면서도 패셔너블함은 잊지 않아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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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채정안이 러블리 방한복을 자랑했다.

채정안은 20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혼쭐나게 추운 요즘... 오늘 밤은 올매나 추울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꽁꽁 얼만큼 추운 날씨에 모자를 푹 눌러쓰고 크고 동그란 눈으로 올려다보는 채정안의 모습이 담겼다.

채정안은 추운 날씨 탓에 퍼코트와 니트 모자로 보온을 강조하면서도 패셔너블함은 잊지 않아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채정안은 티빙 오리지널 '돼지의 왕'을 촬영 중이다. 현재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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