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채정안, 연예계 소문난 '자기관리 결과물'..혼자서만 빛나는 '눈꽃 미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채정안이 러블리 방한복을 자랑했다.
채정안은 20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혼쭐나게 추운 요즘... 오늘 밤은 올매나 추울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꽁꽁 얼만큼 추운 날씨에 모자를 푹 눌러쓰고 크고 동그란 눈으로 올려다보는 채정안의 모습이 담겼다.
채정안은 추운 날씨 탓에 퍼코트와 니트 모자로 보온을 강조하면서도 패셔너블함은 잊지 않아 감탄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채정안이 러블리 방한복을 자랑했다.
채정안은 20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혼쭐나게 추운 요즘... 오늘 밤은 올매나 추울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꽁꽁 얼만큼 추운 날씨에 모자를 푹 눌러쓰고 크고 동그란 눈으로 올려다보는 채정안의 모습이 담겼다.
채정안은 추운 날씨 탓에 퍼코트와 니트 모자로 보온을 강조하면서도 패셔너블함은 잊지 않아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채정안은 티빙 오리지널 '돼지의 왕'을 촬영 중이다. 현재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아버지가 6년 동안 성폭행 "효도한다고 생각해"
- "말 거꾸러뜨려..생사여부 의문"..'태종 이방원' 동물학대 의혹..KBS "사실 확인 중"
- 윤종신 "♥전미라 불화설 알고 있다"
- '이수근♥' 박지연, 신장 재이식 권유 받을만큼 건강 악화..그래도 '지방 출장' 워킹맘
- 슈, 도박 논란 후 근황 "패가망신..식당서 일 하는 중"
- [SC리뷰] '뽀뽀녀' 20기 정숙, 'L사 과장' 반전 스펙 공개 "영…
- "♥윤아야 봤지? 오빠 살아있다!'..김동완, 남성호르몬 1위('신랑수업…
- [SC리뷰] "쓰레기장 방불케 하는 집" 정원복, 딸 소원 위해 10년 …
- [SC인터뷰] "지금까지의 '박성훈' 아깝잖아요"..'더 글로리' 전재준…
- 채연, 알고 보니 건물주 "작업실+연습실+루프탑까지" 럭셔리 ('골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