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신보, 소상공인 안정자금 300억 보증 지원
박중관 2022. 1. 20. 22:56
[KBS 울산]울산신용보증재단이 올해 1차 울산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300억 원에 대한 보증지원을 내일부터 실시합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울산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내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이후 보증상담은 24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의 업체당 한도는 6천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천만 원 늘었습니다.
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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