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3' 라이머, 사천 주꾸미 낚시 도전 "50마리 이하 잡은 적 없어"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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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3' 라이머가 자신감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이하 '도시어부3')에서는 프로듀서 라이머가 주꾸미 낚시에 자신감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는 고기 하나에 울고 웃는 본격 일희일비 生리얼 낚시 버라이어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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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3' 라이머가 자신감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이하 '도시어부3')에서는 프로듀서 라이머가 주꾸미 낚시에 자신감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근은 추운 날씨에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는 라이머에 "방송인데 손 빼야지"라고 장난쳤다. 이에 라이머는 "마구리니까 제 마음대로 하겠다"며 삐뚤어진(?) 모습을 보였다.
김준현은 "여기 낚시 관계자분들이 '이런 추운 날 낚시를 왜 하냐'고 하더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라이머는 "어제 조과를 제가 봤는데 좋더라"며 주꾸미 50마리 가능하냐는 말에 "50마리였나요?"라며 시치미뗐다.
라이머는 주꾸미는 50마리 이하로 잡은 적이 없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던 바, 이태곤은 "라이머 몇 마리 잡는 지 보자"며 말했고, 라이머는 "타이라바 신에서 두족류의 신으로 제가 거듭나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는 고기 하나에 울고 웃는 본격 일희일비 生리얼 낚시 버라이어티다.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이다.
[스타투데이 박정수 객원기자]
사진 l 채널A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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