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 거지' 김준현 "난 살았다"..주꾸미 첫수 성공

박하나 기자 2022. 1. 20. 22: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시어부3' 코미디언 김준현이 가장 먼저 주꾸미를 잡아 환호했다.

20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이하 '도시어부3')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프로듀서 라이머, 데이식스(DAY6) 도운과 함께 경남 사천에서 주꾸미·문어 낚시를 펼쳤다.

한편, 채널A '도시어부3'는 고기 하나에 울고 웃는 본격 일희일비 生리얼 낚시 버라이어티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 20일 방송
채널A '도시어부3'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도시어부3' 코미디언 김준현이 가장 먼저 주꾸미를 잡아 환호했다.

20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이하 '도시어부3')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프로듀서 라이머, 데이식스(DAY6) 도운과 함께 경남 사천에서 주꾸미·문어 낚시를 펼쳤다.

라이머가 가장 먼저 히트를 외쳤지만, 낚싯줄이 걸린 것으로 드러나 실망을 안긴 가운데, 김준현이 히트를 외쳐 시선을 모았다.

김준현은 히트와 함께 주꾸미를 낚아 올렸고, '배지 거지'로 불리는 김준현이 가장 먼저 주꾸미를 잡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1번 자리를 획득해 활약을 예고했던 김준현의 첫수 성공에 모두가 환호했고, 김준현은 "나는 살았다"라고 포효하며 웃음을 안겼다.

한편, 채널A '도시어부3'는 고기 하나에 울고 웃는 본격 일희일비 生리얼 낚시 버라이어티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