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밀양산단에 2천여 개 일자리 투자 협약

김현수 2022. 1. 20.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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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경상남도와 사천시, 밀양시가 각각 자율주행 모빌리티 업체와 스마트 물류센터를 유치하기로 협약을 맺었습니다.

미래형자율주행 모빌리티 기업인 '스프링클라우드'는 사천 제2일반산단에 8백억 원을 들여 백여 명을 뽑기로 했습니다.

또, 물류업체인 CJ대한통운은 밀양나노국가산단에 동남권 스마트 물류센터를 세워 2천 백여 명을 고용하기로 했습니다.

김현수 기자 (kim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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